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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호영
Suwon, S.Korea
최호영입니다.
1/4/2025, 10:10 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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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아 푸르른 솔아 그리고 상록수를 부르며 딸의 이름을 솔이라고 지었지만 이제는 윤석열을 지켜야 한다고 아빠가 말한다고. 아빠에게 본인은 여전이 솔이인데. 라고 말씀하신 분 이야기가 많이 궁금하다